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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2-08-08

'김민재 대신 데려왔는데'...22살 CB, 자책골로 최악의 데뷔전

김민재(나폴리) 대신 데려왔는데 자책골을 넣고 팀을 패배로 이끌었다. 아르투르 테아테(스타드 렌)가 역적이 되고 말았다.렌은 8일 오전 0시 5분(한국시간) 프랑스 리그1 1라운드 경기에서 로리앙에 0-1로 패배했다. 테아테가 후반전 ‘환상적인’ 자책골을 기록하며 개막전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.벨기에 출신인 테아테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볼로냐를 떠나 렌 유니폼을 입었다. 이적료는 2,000만 유로(약 265억원). 애초 렌은 김민재 영입에 근접했지만 잠깐 고민하는 사이 나폴리에 뺏기고 말았다. 결국 렌은 볼로냐로부터 테아테를, 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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